출처 금암노인복지관

- 남관우 의장, 노인 복지증진 및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 수상
- 어르신 건강과 복지를 위한 현장밀착형 의정활동 다짐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10월 2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에게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남관우 의장은 전주시 노인복지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9일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나누는 등 꾸준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로상 수여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하고 앞으로도 노인 복지에 대한 그의 헌신을 기대하는 의미에서 이루어졌다.

공로패를 수상한 남관우 의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현장밀착형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에서 더 다양한 의정활동과 협력을 통해 전주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암노인복지관 최재훈 관장은 “남관우 의장님이 전주 지역의 노인복지를 위해 보여준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여 전주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내셔널타임스 신민찬 reiskra@naver.com 신민찬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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