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

프랑스 한글학교생 전주방문, 한옥마을에서 한지, 한복, 한식, 판소리 매력에 빠져

- 7월 25일~27일 3일간 프랑스 한글학교 학생 및 가족 30여명 전주방문 - 전주한옥마을에서 한지, 한복, 한식, 판소리 체험하고 전주에 매력 느껴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의 한옥과 한복, 한식 등을 맛보기 위해 프랑스 한글학교생 및 가족 30여명이 전주를 방문했다. 전주시는 초청을 통해 방문한 프랑스 한글학교학생 등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등을 찾으며 다양한

1억 원 걸린 전국 최대 요리경연, 익산 'NS 푸드페스타'

식품산업의 메카 익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축제 'NS 푸드페스타'가 전국 요리 경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2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 참가자를 NS홈쇼핑 PR누리집(pr.nsmall.com)을 통해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자격 제한

KT 지니뮤직, '지니릴리'공개 일반인 창작음원 수익화 플랫폼

지니뮤직(대표 서인욱)이 예비 아티스트와 일반인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으로 창작음원을 유통 및 수익화 할 수 있는 음원유통플랫폼 '지니릴리' 베타버전을 16일 공개했다.지니뮤직은 예비 아티스트와 일반인이 창작음원을 손쉽게 유통하고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음원유통플랫폼 '

뉴스

전용기 의원, 학교 앞 '성인용품점' 걸어서 2분

-학교 앞 유해업소 안마방,키스방,성인용 VR방 등 72곳, 작년보다 17곳 늘어 -등하굣길 아이들에게 주기적으로 노출 매우 심각, 관리·감독 시급 학교 주변에서 영업하는 유해업소가 올해 72곳으로, 작년보다 17곳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예로, 서울시 도봉구의 한 특수학교에서 성인용품점까지는 153m,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키스방까지는 125m, 종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성인용 VR방까지는 29m로 밝혀졌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정)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 근처 유해업소가 올해

자치행정

프랑스 한글학교생 전주방문, 한옥마을에서 한지, 한복, 한식, 판소리 매력에 빠져

- 7월 25일~27일 3일간 프랑스 한글학교 학생 및 가족 30여명 전주방문 - 전주한옥마을에서 한지, 한복, 한식, 판소리 체험하고 전주에 매력 느껴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의 한옥과 한복, 한식 등을 맛보기 위해 프랑스 한글학교생 및 가족 30여명이 전주를 방문했다. 전주시는 초청을 통해 방문한 프랑스 한글학교학생 등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등을 찾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K-컬처 붐이 특히 압도적인 프랑스, 그리고 프랑스인 중에서도 한글학교에 다니며 한

문화예술

롯데문화재단·롯데콘서트홀, 장애인 음악가 육성을 위한 툴뮤직에 기부금 지원

롯데문화재단(롯데콘서트홀)이 사회적기업 툴뮤직에 기부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툴뮤직이 그간 장애인 음악가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해 가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고자 하는 롯데문화재단(롯데콘서트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이다.롯데문화재단(롯데콘서트홀)은 메세나협회를 통해 툴뮤직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장애인 음악가들의 재능 개발과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롯데문화재단(롯데콘서트홀)은 장애인 예술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